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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사진 촬영을 진행했던 르아인 스튜디오에서 둘째의 200일 사진도 진행했다.
첫째 때의 100일과 200일 등등의 사진도 이곳에서 진행했는데 이제는 첫째와 둘째가 함께 한다.
나와 와이프를 닯아서인지 첫째가 수줍임이 많아 사진촬영시에도 긴장을 많아 하는 편이다.
둘째도 낯가림이 심하고 아마도 첫째처럼 수줍음이 많아지겠지...
그래서 되도록 사진촬영은 한 곳에서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익숙해지면 많아 나아지겠지... 실제로 첫째도 이제 이곳이 조금은 익숙한 모양이다.
둘째를 웃게하느라 애 좀 썼지만 서비스와 촬영은 이번에도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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