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es Proxy

모바일 디바이스에서의 통신내역을 프록싱 할 수 있다. 무료버전도 있고 유료버전도 있다. 무료버전은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종료되어 다시 실행해줘야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회사에 소속되어 있고 모바일 관련된 개발을 한다면 거의 필수품이니 사달라고 하자.

 

맥북기준 설정방법은 아래와 같다.

 

1. https://www.charlesproxy.com/  애서 다운받아 맥북에 설치하고 실행

 

2. 맥북에 설치된 Charles 인증서 신뢰설정

 

3. Proxy > macOS Proxy 체크 해제

 

4. Help > Local IP Adress 에서 로컬 아이피 확인

 

4. Proxy > Proxy Settings... 에서 Port 확인(입력 안되어 있으면 8888으로 셋팅)

 

5. 연결하려는 스마트폰에 Pulse Secure 가 설치되어 있다면 "연결해제"

 

6. 스마트폰 Wi-Fi 설정에서 현재 연결된 Wi-Fi 목록 우측 끝의 ⓘ 클릭

 

7. 최하단 "프록시 구성" 으로 이동해서 수동설정 진행

   서버는 3에서 확인한 맥북 로컬 아이피, 포트는 4에서 확인한 포트  입력

 

8. 스마트폰 브라우저에서 chls.pro/ssl  에 접속해서 인증서 설치

    네트워크 접속 실패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계속 시도하다보면 된다.

    원인을 찾으려고 했으나 찾지 못했고 그냥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오류인거 같다.

 

9. 스마트폰 설정 > 일반 > 프로파일 및 기기 관리 로 이동해서 Charles Proxy CA 인증서를 클릭해서 서명여부 확인

 

10. 스마트폰 설정 > 일반 > 정보 > 인증서 신뢰 설정 으로 이동해서 Charles Proxy CA 인증서 활성화

 

11. 스마트폰에 설치된 멜론앱 실행

 

12. Charles Proxy 에서 프록싱 되는 네트워크 트래픽 확인

13. https 같은 ssl 통신의 상세 트래픽을 확인하고 싶다면

      Proxy > SSL Proxying Settings... 로 이동해서 아래와 같이 추가 설정

 

잘되다가 응답코드로 200 Connection established 를 리턴하며 갑자기 안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아래를 참고해서 인증서를 다시 설치해보자.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65420126/getting-200-connection-established-in-charles-but-not-able-to-see-the-response-c